매우 일찌기 해 돋는 때에 예수님이 묻힌 무덤을 찾은 여인들 !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매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가져 갔더라 ( 마가복음16:01 )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여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 마태복음28:11, 12. 13 ) 예수께서 마리야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랍오니여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 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 요한복음 20:16,17 ) 온 세상에 죄와 사망을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요 주님의 종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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