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필리리라" 하시더라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라 하더라 그 때에 열 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은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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