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2일 (두째 주일) 오후 13시 30분부터 전주 안디옥 교회 의료 선교부 주관 양방 한방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들어 오시면 협압을 제면서 접수를 받습니다
양방 의사 장로님 앞에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진찰을 받습니다
간호사 권사님 아프셔서 좀 참아 주세요 꾸~ 욱 아이구 혈관이 잘 잡혀야 하는데 ~~ 농사철이 시작이 되시니까 건강하셨야 됩니다
권사님 머리 잘 해 주세요 여름이니까 뒷 머리 짧게 해도 괜찮아요
집사님은 파아머가 잘 나오도록 드라이 집을 쓰셨네요 안 더우세요 ~~ ㅎ
이 방에는 한 방입니다
모든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전 대로 약 까지 제공을 받았습니다
모든 일이 마치시고 저녁을 이 시골 진도에서 드시는 맛은 좀 다르시지요 훨 ~~ 맛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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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주님의 일을 하는 즐거움에 함께 하셨습니다
전주 안디옥 의료 이미용 봉사하신 모든 주님의 사람들 여러분이 행하신 이 모든 일을 주께서 기억하실 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또 다시 내년에도 만나시겠지요 ~~^^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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