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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

그 사람! 사람 볼 줄 아노만 !!

by 페이 버 2013. 7. 22.
 

미국에 대통령을 지냈던 링컨이라는 분이 
최 일선에서 전쟁을 할 때 이런 작전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참모총장하고 맞지 않았다고 해요
많이 토론을 하다가 
아브라함 링컨이 고집을 부리면서 자기 맘대로 해버렸데요 대통령이니까 
그런데 자기가 내 놓은 작전이 실패를 하고 말았어요 
완전히 실패를 했으니 큰 일 났잖아요. 
그리고 나서 아브라함 링컨이 참모총장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그 때는 전화가 없으니까요 
메모지에다 “내가 미안합니다. 아이엠 쏘리. 아브라함 링컨!” 써서 비서를 보냈어요 
링컨의 입장에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암튼 그 비서가 참모총장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참모총장이 그 메모지를 펼쳐 보더니 
“이 멍청한 녀석!”이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대통령한데 말입니다.
 메모지를 가지고 갔던 대통령 비서가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지 않겠어요 다시 대통령궁으로 돌아갔어요. 
대통령이 비서에게 묻습니다. 
 “갔다 줬나?” 
“네! 갔다 줬습니다.” 
“읽는 거 봤나.” 
“네! 봤습니다.” 
“뭐라고 하던가?” 거짓말 할 수 없잖아요. 이 비서가 한참 쩔쩔 매다가 
“멍청한 녀석이라고 하던데요!” 
그 소리를 듣고 아브라함이 껄껄 웃으면서 하는 말이 
“그 사람! 사람 볼 줄 아노만”  하더랍니다
사람은 잘 못된 것이 있었다면 인정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왜 인정하지 않으려고만 하는 건지!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진실한 사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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