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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이스라엘 여행

이스라엘의 감람산 동 예루살렘!!

by 페이 버 2018. 6. 29.


이스라엘 땅에서 하루 밤을 자고 
06월 06일 수요일 이스라엘에 아침 풍경과 하늘 모습을 봅니다. 
이제 이스라엘에 도착을 했으니까 
일정이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이 번에는 식단에 그림을 자주 담지 못했어요 
언제나 여행 중에는 간편하게 먹으려고 
체소 과일을 먼저 먹고 
그리고 빵과 고기 순서로 먹었답니다 

레오나르드 호텔 로비입니다 

이날부터 일정을 시작해야 하니까
이스라엘 선교사로 수고하시는 송하경 선교사님이 
설명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팀원들은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침 08시 넘어서 
동 예루살렘에 있는 감람산

성전산, 시온산, 모리아산 황금돔이 보입니다



이스라엘 선교사로 있으신 
가이드 목사님 너무 정겨웠습니다 
쉬지 않고 탐방지 가면서 계속 버스 안에서 
또 목적지에서도 아시는 대로 설명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홍 요셉 전도사님은 
설명 하나하나를 놓지지 않으려고 항상 메모했지요 

감람산을 찾아 예수님의 흔적을 
기억에 담아 가시려는 
수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여기는 눈물교회에 와서 
가이드 목사님이 설명하고 있으시고 
저 뒤에 서서 들으시는 분은 송상면 목사님 
젠틀하시죠 ~~ ㅎ


우리가 좋아하는  
이스라엘은 올리브 나무들이 많아요 
그렇게 좋은 올리브 오일을 이 번에 부탁을 받고 
이스라엘서는 문제가 없이 잘 통과됐지요 
그런데 폴란드 출국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허락을 안 해 주면서 
"쓰레기 통에 버리라" 고 해서 
원치 않는 일을 하고 
가져오지 못해서  
저를 보는 모든 분들까지 마음 아파했지요 ~~ ㅇ

이 예배당 앞에는 계곡이 있다 
이 참에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 땅에는 계곡이 참 많다는 것을 더 느꼈네요 

예배당 안 쪽은 
모두가 성당 측 입장이 가득하다 
그 옛날에는 그렇게 시작되었으니까 

이 도로 저편에 계곡이다 

오래된 올리브 나무 ~~
비가 일 년이래야 몇 번이라 하니까 
모든 식물들이 크게 자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한참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 때는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 

가이드 소리를 듣기 위해서 
각자 수신기 작동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 열매가 쥐엄나무라고 들은 것 같네요 
이 열매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걸어 가셨던 길 ~~



이 성당 안에 들어가 봤더니 
바위에 입마추고 여러 가지 행위를 하더라고요 
하기야 성당 입장이니까 
그러했을지 모르겠다 싶어지요 


위에 성당 안에 모습이 이런 모습입니다 

이 날은 그 유명한 통곡에 벽에 갔습니다. 
전과는 달리 들어갈 때 캡을 쓰게 해서 
전에 갔다 왔기 때문에 
멀직이서 바라보고 갔다왔다는 그림만 담았습니다 ~~ ㅎ 
이 날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