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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이스라엘 여행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사해까지 !

by 페이 버 2018. 7. 8.


다시 이어집니다 
06월 12일 2018년 
12시 33분을 지나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지금 시각 12시 52분 
거의 한시가 되는 시간에 
점심을 먹으니 더 맛있지요 
저는 한식보다 양식이 더 좋아요 ~~ ㅎ

식사를 하면서 밖을 찍어 보는데 
희미하네요 


이 야자 나무에서 
야자 대추 열매를 얻습니다 
갈릴리 호수가에 식당에서
이 대추 열매가 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좀 먹었답니다 ~~ ㅇ 

이 야자나무가 이렇게 집단으로 재배하는 것은 
관상수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들도 여기서 열매를 취해서 판매하려는 목적이 있는 거죠 


이 나무 좀 보세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을 ~~ 

지금 시각은 오후 
16시 2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해 바다에 들러가려고 도착했어요 
이스라엘 하면 사해 바다를 들리는 게 코스잖아요 ~~ ㅎ

사해 바다를 들어가 보려고 
수영복을 입고 물가에 가 봤더니 
전에 왔던 모습과는 좀 달랐어요 
물이 많이 없어서 
개울 물 같은 물이 적어요 그래서 안 하고 왔어요 

사해가 어떻게 됐는지 
다음에 또 보여들리게 될 겁니다 

이런 모습이 광야에 모습입니다 


요단강가를 들러서 
점심을 먹고 긴 시간 동안 구경하며 
사해 바다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