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어집니다 06월 12일 2018년 12시 33분을 지나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지금 시각 12시 52분 거의 한시가 되는 시간에 점심을 먹으니 더 맛있지요 저는 한식보다 양식이 더 좋아요 ~~ ㅎ 식사를 하면서 밖을 찍어 보는데 희미하네요 이 야자 나무에서 야자 대추 열매를 얻습니다 갈릴리 호수가에 식당에서 이 대추 열매가 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좀 먹었답니다 ~~ ㅇ 이 야자나무가 이렇게 집단으로 재배하는 것은 관상수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들도 여기서 열매를 취해서 판매하려는 목적이 있는 거죠 이 나무 좀 보세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을 ~~ 지금 시각은 오후 16시 2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해 바다에 들러가려고 도착했어요 이스라엘 하면 사해 바다를 들리는 게 코스잖아요 ~~ ㅎ 사해 바다를 들어가 보려고 수영복을 입고 물가에 가 봤더니 전에 왔던 모습과는 좀 달랐어요 물이 많이 없어서 개울 물 같은 물이 적어요 그래서 안 하고 왔어요 사해가 어떻게 됐는지 다음에 또 보여들리게 될 겁니다 이런 모습이 광야에 모습입니다 요단강가를 들러서 점심을 먹고 긴 시간 동안 구경하며 사해 바다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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