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06월 13일 2018년
아침 06시 59분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제 들어온 호텔이 괜찮았거든요
잠 잘 자고 일어나서
식당에 와서 룸메이트 이 형 목사님과 함께 한 컷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한 컷 했네요
손 영식 목사님 보입니다 ~~ ㅎ
사모님도요
젊은 사부들의 모습도 ~~
오늘에 일정도 빡세게 짜여 있습니다
그래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구경할 부분은 놓치지 맙시다요
이 좁은 도로로 어델가느냐고요?
다윗이 소중히 여겼던 자리와 히스기야 터널을 갈 겁니다
이스라엘 골목도
역시 이런 장면이 있네요
송웅자 사모님이
갑자기 불으셔서 "우리 함께 찍읍시다" 해서
이렇게 한 장면 컷 했습니다
사진으로 오른쪽 서신 분이 김인식 목사님
그리고 왼쪽은 송공면 집사님 (송 사모님의 오빠되시죠)
그리고 옆은 송 집사님과 부부, 권사님이시지요
다윗의 도성에 평면도 입니다
위 그림은
위 그림과 아래 그림으로 나뉘었는데
윗 그림은 옛 다윗의 도성
아래 그림은 현대적인 지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윗의 도성에 대한 발견과
발굴 작업하였던 사람들을 남긴 듯합니다
이 그림은 다윗의 도성에서 발굴 작업을 하면서
거기서 얻어진 유물들 같아요
이 그림이 히스기야 터널이에요
그 옛날에 수로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이 터널 정말 과관입니다
딱 한 사람의 몸짐으로 통과할 수 있는
통로로 만들었다는 게 대단합니다
이 그림을 보세요
우리 팀에서는 저 앞에 불빛 비추신
일본 선교사 분이 갔고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통과해 나왔답니다 ~~
지금 시간은
06월 13일 2018년
아침 09시 48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