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유혹에 산 여기서 몇 일 전에 선물들을 샀습니다 지금 시간은 06월 13일 2018년 오후 12시 2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용화 목사님 하고 다시 한 번 흔적을 남겼습니다 ~~ ㅎ 사해 모습을 차를 타고 가면서 담았습니다 한 번 보세요 짙은 파란색 저곳이 사해 바다입니다 대추 야자 열매 달려 있는 것을 보세요 얼마나 달고 맛이 있는지 모릅니다 이 사해 바다가 물이 점점 줄어든답니다 그래서 비상 조치를 취한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세요 남쪽으로 오면서 사해 바다에 뚝을 쌓아서 막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해 바다가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이 건물에는 해외에 많은 사람들이 사해 바다가에서 머물면서 치료도 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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