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이스라엘에 나그네 길이 점점 마지막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은 06월 13일 오후 14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마지막 까지 로마와 싸웠다고 하는 마사다라고 하는 요새가 있습니다 그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와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저 멀리 사해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아니 그 넘어 산까지 보입니다 왼쪽에 이스라엘 국기가 보이네요 더 높이 올라왔습니다 저 밑에 있던 건물과 나무들이 작게 보입니다 마사다 요새에 도면입니다 요새에서 살았던 모습들 가이드 목사님은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어요. 이 마사다에서 살아갔던 삶을요 그들이 살았던 마지막 삶의 현장이 많이 훼손된 형태 ~~ 요새에서 로마 군인들에게 던지려는 무기입니다 지금 요새에서 밑을 바라본 지형 오른쪽에 네모난 모습이 보이는 곳이 로마 군인들이 대치하고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마사다는 여기까지입니다 지금 시각은 06월 13일 2018년 오후 16시 19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마사다는 이스라엘 민족에 최후에 선택이었을 것이다 왜 여기까지 와야 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원하셨으나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행했을 때 다른 민족으로부터 어려운 일들을 당했다는 것이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잘 알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은 인간적이 그 어떠한 저항은 아무 것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기려고 한다고 해도 부질 없는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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