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2일 2018년 목요일 아침 11시 31분이 지나고 있는 시각에 용장교회에 모든 일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유하라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이제 모두에 발걸음이 집을 향한 발걸음이기에 가볍지요?
우리 민호 진우
민호야 말이 없는 것도 장점이고 말이 없는 것이 또한 단점이기도 하다는 것 알지!
진우야 너의 훨칠한 모습이 보기 좋다 너의 앞 길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서연아 너의 귀엽성 주님께 사랑 받고 기쁨이 충만하길 바란다
택기야 듬직한 택기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란다
원아 ! 송이 !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뜻이 아니고 하늘 아버지의 뜻 안에 함께 하기를 바란단다 딸들아 알았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
안양 제일교회에서 14년 동안 이 진도 땅에 복음 사역을 위해서 수고한 일들이 이제 접어갑니다 어느 교회에는 해 마다 이 여름철에는 기다려 왔을 턴데 ~~
아듀 ~~ 안양제일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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