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17시 33분 지나는 2017년 완도 어느 식당에 손님으로 앉아 있을 때 눈길을 머물게 한 글귀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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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새겨 들을 수 있는 글귀라서 올려 봅니다 거센 손님으로 들리닥친 솔릭 태풍은 대항하지 않으시고 잘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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