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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으로

인천 영종도에서 걸으면서 02)

by 페이 버 2018. 11. 24.


일차 레일 바이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걸어갑니다 
11월 12일 오후 16시 02분이 지나갑니다 




오른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둥그런 놀이 공원 보입니다 

물이 넘실 거리는 바다에 
길을 만들어 세운다는 게 대단하죠 

가을 끝자락에 모습들 ~~


두 분이 
참 순수한 분들이라고 
내 마음에 접수했거든요 ~ ㅎ



누가 그러던데요 
관광으로 다니면 너무 아름답고 
영주권자로 살아가면 내가 살아가는 곳이 
그저 그렇다고요 ~~ ㅎ
어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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