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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으로

인천 영종도에 야경 04)

by 페이 버 2018. 11. 25.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으려고 걷는 중에 어두워졌네요 
11월 12일 오후 17시 57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낮에 월미도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영종도에 멋있는 야경을 
언젠가 또 다시 볼 것을 생각하고 떠납니다 
너무 멋 있지 않나요? 

저녁 식사는 숨겨두고 ~~ ㅎ
이제 다시 부천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영종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