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장교우들 2018년을 보내면서 한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연새가 많으셔서 씹기 부드러운 얇게 썰은 오리 불고기를 대접하고 싶은 자리입니다 그런데 11월 초에 두륜산 케이블을 점심을 먹었던 염소탕이 맛이 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거기는 조금 거리가 떨어져서 가기가 쉽지 않고 이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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