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려는 시간에 자녀들이 쭈욱 들러 앉아 있습니다 아들 딸들이 들러선 가운데 신앙이 좋은 어머니는 하나하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 마지막 인사가 “굿 나잇”입니다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자는 뜻으로 “굿 나잇”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한 아들에게만은 “굿 바이”라고 인사합니다 그 아들이 섭섭한 나머지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저 한테는 왜 ‘굿 나잇’이라 하지 않고 ‘굿 바이’라고 하십니까? 어머니가 대답합니다 “다른 이이들은 예수를 믿으니 천당에서 다시 만나겠지만 너는 다시 만날 것 같지 않아서 그렇다 너는 예수를 안 믿지 않느냐?” 그랬더니 그 아들, “저한데도 ‘굿 나잇’ 해 주십시오 예수 믿겠습니다.”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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