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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붙이

고향에 벌초하려 왔다

by 페이 버 2019. 8. 31.


08월 30일 14시 27분 2019년 
내가 태어나고 스무살까지 지냈던 곳 
내 고향 황등!
이곳에 가까이 오면 
언제나 푸근한 마음이 스며든다 

오전에는 기계를 수리하느라 
점심 시간이 다 돼서 
우선 점심을 작은 어머니 하고 같이 했다 

09월 13일 추석을 앞 두고 
벌초를 하러 왔다 
해 마다 하는 일이지만 처음으로 올려 본다 
언제 올지 모르지만 ~ ㅎ 













이렇게 끝내고 나니까 너무 좋다 
14시 28분쯤 되었다 
전 보다는 빨리 끝낸 것 같다 
아마 기계를 수리하고 기계가 좋아졌나 보다  ~~ ㅎ
경식이 동생도 수고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