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30일 14시 27분 2019년 내가 태어나고 스무살까지 지냈던 곳 내 고향 황등! 이곳에 가까이 오면 언제나 푸근한 마음이 스며든다 오전에는 기계를 수리하느라 점심 시간이 다 돼서 우선 점심을 작은 어머니 하고 같이 했다 09월 13일 추석을 앞 두고 벌초를 하러 왔다 해 마다 하는 일이지만 처음으로 올려 본다 언제 올지 모르지만 ~ ㅎ 이렇게 끝내고 나니까 너무 좋다 14시 28분쯤 되었다 전 보다는 빨리 끝낸 것 같다 아마 기계를 수리하고 기계가 좋아졌나 보다 ~~ ㅎ 경식이 동생도 수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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