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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용장 교우들의 모습

제04 용장 식구들과 찬송 부르기

by 페이 버 2019. 10. 1.


2019년 지난 06월 달에 03차를 하고 
오늘 04차 찬송가 부르기 

이렇게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하고 시작하려고 


아침 예배 마치고 가신 분들이 있어서 얼마 되지 않는 식구들이지만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정영숙 집사님 부터 시작합니다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제일 젊으신 분 이 번에는 기본으로 영양갱 하나 그리고 있는 중에 하나 더 선택을 합니다 진행은 사모님이 맡아서 장연심 집사님은 86세이신데 요즘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넘어지기도 하고 대상 포진으로 힘들어 하시기도 하셨다 한 손에 하나씩 선물을 들으셨네요 정만성 집사님은 올해 연세가 90세이시다 큰 아드님이 인천에서 해남 이진으로 오셔서 목회를 하신다 연세가 많으셔도 이른 아침에는 걷기를 하신다고 찬송을 부르시니 얼마나 멋지시나요? 조규신 집사님은 올해 연세가 87세이시다 박정예 권사님은 올해 72세이시다 진행을 하면서 중간에 찬송을 부르는 사모님! 곽윤순 집사님 올해 79세이시다 갑자기 박정예 권사님이 선물을 바꾸신다고 ~~ ㅎ 박인애 권사님 올해 70세 이시다 조수자 권사님 올해 72세 이시다 허생명 집사님 올해 84세 이시다 신이 나셨다 ~~ ㅎ 너무 좋아 하시잖아요? 찬송 부르기 즐거운 시간으로 마치고 진행자로서 한 말씀드리고 있다 남은 상품을 안 나오신 분들 찾아가서 심방도 하고 선물도 드리려한다 영원하신 우리 하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