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9일 저녁 18시에 새 진도 교회 홍정우 목사 댁에서 해진에 식구들이 모였다
이 잔치는 홍정우 목사가 키우는 닭 아홉마리를 잡았다
모두가 보신을 한다는 마음으로 한 자리에서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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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잡아서 준비하느라 홍 정우 목사와 사모님이 수고하셨으니 이제는 정리를 같이
너나 할 것 없이 일어나고
나르고 정리하고
설거지는 사모님들이
후라이판은 젊은 식구들이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니 우선은 편한 대로 마주하며 이야기를 ~
그리고 넓혀서 이제 수다로 후식처럼 편안함을 가져 본다
사모님들도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 우선 둥그렇게 자리를 잡는다
잠깐 시간이 저녁 21시가 가까워져 멀리 거주하는 식구들로부터 일어서니 홍 정우 목사, 사모님 준비하여 대접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또 다음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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