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뭐 하는 겨!
왜 저렇고 있는 겨
저기 좀 보이소 !
큰 일일세 ~
자세가 상당히 심각하네 ~
아니 내 말 좀 들어보라구여
들린다니까 유 ~
좀 내 말 좀 들어보라구유
아무도 나를 안 알아 줘도
나를 알아 주는 이기 있으니 ~~
참내
소리가 들리는 데 ~
글세
무슨 소리가 있다는 거여 ?
바로 이 소리 이죠
얼마나 맑고 깨끗한 소리입니까 ?
내 주여! 감사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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