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1시 39분
남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등선
보트 장이 보인다
바이크 겔러리에 왔다
나는 판해하는 매장인 줄 알고 들려다 보는데
놀라운 것은 이 바이크를 즐기는 한 사람의 것이라 것
개인 것을 이렇게 전시해 놓은 것이다
아마 40대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만지작 하는 것은 마음에 있다는 것
울 승주 친구가
위 세 종류에 바이크가 제일 맘에 든다고
저 정면 바다에는 요트 장이 있다
이 집에 또 하나 소장품 아날로그 스피커
옛날 아날로그 스퍼커 소장품들 !
멋진 바이크 소장품들을 구경하고
승주 친구는 아쉬움만 남기고 ~~
아날로그 동영상을 담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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