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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오늘은 특별한 시간을 내서 09)

by 페이 버 2022. 6. 13.

06월 04일 토요일 아침 기도회를 가기 위해서 

깨어 일어나 나섰는데

어두움은 아직도 떠나지 않은 조용한 이른 아침이다 

 

저 하늘에는 빛을 발하고 있는 별이 보인다

 

토요일은 쉬는 분들도 있으니까 

오늘은 차들이 많은 것을 보니

기도하려 오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데 

다람쥐가 서둘러 가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다 

 

날마다 도로를 달리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열기는 여전히 만만치가 않은 애틀란타 지역에 기온이다 

 

그러나 시간을 낸 아들은 

우리에게 어느 곳을 소개하려고 달려 가고 있습니다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가운데

차는 달리고 있다 

 

애틀란타는 도로가에 나무들이 춤을 추면서 흔들리고 

우리는 즐거운 여행이라 기분이 좋고  ~ ㅎ

 

잠시 잠간 쇼핑을 하고 ~~

 

드높이 펼쳐진 푸른 하늘이 

어릴적에 보았던 하늘 같아서 좋답니다

 

도로가에 이렇게 나무 숲으로 둘어서 있는 곳이

흔치 않을 것 같지 않나요? 

 

미국에 광고판이

도로가에 높이 세워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다 

 

06월에 여름철 애틀란타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 

그냥 좋아 보인다 

 

애틀란타에서 간혹 눈에 띠는 것은 

커다랗게 우뚝 서 있는 소나무들입니다 

 

이 넓은 고속도로 한국에서는

상상하지 못하는 모습이지 않나요? 

 

우리나라 고속도로도

이제는 좀 넓혀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확트인 도로에 모습이라 

 

정말 미국 땅을 보면

부럽지 않는 부러움이 약간 드답니다 

 

다음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