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3일 금요일 아침 06시 기도회 참석하기 위해서
아직 밝지 않은 어두운 시간 05시 51분 시간 !
정원 속 가운데 예배당이 있다
이민자의 생활이
피곤하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음악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예배당 !
영어 담당 목사님으로 시무하시는 박 케빈 목사님은
프린스턴 조직 신학 전공하신 목사님 이시다
잠시 만났지만 괜찮은 분이시다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면
밝은 아침 시간에 모든 만물을 들어내고 있다
애틀란타에 이 밝은 아침이 너무 좋다
이렇게 하루가 시작하게 된다
훗날에 추억 삼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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