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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아침 예배 참석하려고 08)

by 페이 버 2022. 6. 13.

06월 03일 금요일 아침 06시 기도회 참석하기 위해서 

아직 밝지 않은 어두운 시간 05시 51분 시간 !

 

정원 속 가운데 예배당이 있다 

 

이민자의 생활이

피곤하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음악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예배당 !

 

영어 담당 목사님으로 시무하시는 박 케빈 목사님은

프린스턴 조직 신학 전공하신 목사님 이시다 

 

잠시 만났지만 괜찮은 분이시다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면 

밝은 아침 시간에 모든 만물을 들어내고 있다 

 

애틀란타에 이 밝은 아침이 너무 좋다 

이렇게 하루가 시작하게 된다 

 

훗날에 추억 삼아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