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10시가 지난 시간
시원한 바다가에서 즐기는 모습들
이 해변이
어느 만큼 가야 깊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깊이 빠지지 않는 부분이 환히 보였다
그러니 이 남자도 저만큼 들어가서 혼자 즐기고 있는 거죠 ~ ㅎ
이 어린 아이들도 자기들이 들어갈 만큼을 아니까
저만큼에서 파도와 함께 즐기고
이 부부는
아주 어린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이렇고 있습니다 사랑하니까
이 여자 아이는 제가 보기에 어려요
그런데 자기에게 밀려오는 파도를 무서워하지 않고
이렇게 혼자 들어가서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
독립심이 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혼자마니 즐기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실행하는 거죠
대국은 대국이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공원을 오픈했다고 비행기를 띠워서 광고하는 모습
여기나 이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왠 사람들이 모였나 했어요
미국에는 지금이 방학 시절이니까
방학 때 이러한 모임을 갖는가 봅니다
저 만큼 걸으면서 보았더니
바다 물결 속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어린 사람들이 아니라
대학 청년들 같았습니다
저마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미국 사람들
이렇게 해변을 걷기도 하는 모습
그래서 나도 길게 뻗어 있는 해변을 걸어 보자 하고 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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