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무에 어린 배들이 자신을 내밀며 매달려 있습니다
07월 01일 금요일 AM 09시 23분
나무 가지 잎에 숨어 있는
아직 어린 열매들
조금 걸어 갔더니
복숭아 나무에
어린 봉숭아가 얼굴을 내밀고 있어
안녕 !
예쁜 색체를 하면서 매달려 있는
어린 봉숭아 !
또 잠시 걸었더니
감나무에 어린 감이 잎 사이로
앙증 맞게 숨이 있습니다
이 어린 감은
우리 사택 옆 편에 감나무에 숨어 있는
어린 감에 모습을 살짝이 찰깍해 왔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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