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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리

여름을 보내면서

by 페이 버 2022. 7. 9.

19년도 코로나 이전에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을

 

블로그를 09월에 마감하고

티스토리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해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연습으로 그림을 올려보네요

 

미국이 그리워서 다시 올려 봅니다 

 

널직한 풀과 숲 속을

맑은 하늘과 함께 그리워 보네요 

 

저 안쪽으로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몇 번이고 이 길을 달려 가고 했던

그 날들을 생각해 보면서 

 

한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 그 날

 

얼마 아니면 또 다시 가겠지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