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코로나 이전에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을
블로그를 09월에 마감하고
티스토리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해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연습으로 그림을 올려보네요
미국이 그리워서 다시 올려 봅니다
널직한 풀과 숲 속을
맑은 하늘과 함께 그리워 보네요
저 안쪽으로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몇 번이고 이 길을 달려 가고 했던
그 날들을 생각해 보면서
한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 그 날
얼마 아니면 또 다시 가겠지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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