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8일 월요일 AM 11시 넘어서
맑은 하늘에 모습이 마음과 눈으로 담아 봤습니다.
하늘에 뭉개 구름과 울 마을에 모습
이렇게 맑고 푸른 하늘을
이 남쪽 나라에서도 늘 그립습니다.
울 동네 뒷 동산과 구름
제가 잘 다니는 산자락과 구름
이렇게 맑은 파란 하늘을 보면
어릴적 시절 봤던 하늘이 생각이 납니다.
맑고 청명한 초가을에 모습
너무 예쁘죠?
맑고 푸른 하늘이 너무 좋아서
담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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