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21 익산 웅포 들판에 모습 ! 어제는 아들 외가에 아들과 자부와 함께 웅포에 갔다 왔다. 이른 아침에 갔다 오후에 돌아오면서 포근한 겨울 들녁을 담아본다 오랜만에 이 들녁을 보게 된다. 산길을 달리는 이곳은 함라쪽이다. 저수지와 함께 한 햇살 잘 어울리는 한 장에 그림 ! 농촌에 들판은 늘 평화롭게 보인다. 저기 물 줄기가 있어 보이는 곳은 군산 쪽으로 흐르는 금강이며 저 건너편에 지역은 충청남도 지역입니다. 2023. 12. 10. 겨울을 맞이 하는 나무들 ! 나무들이 추운 겨울을 맞이 하면서 붙어 있던 나무잎들이 떨어진 모습들 ! 아직 남아 있는 나무 잎들 나무 잎들이 떨어진 앙상한 모습! 나무 잎을 다 떨어뜨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람이 부니까 낙역이 힘없이 떨어져 눈처럼 날립니다. 추운 겨울을 맞이 하는 모든 생물들은 매서운 추위와 맡서야 한다. 2023. 12. 5. 늦 가을 울 마을 모습 11월 28일 아침 흐린 날씨 흐린 날씨 때문에 차분한 모습 비가 내리려는 구름낀 하늘 울긋불긋 색체가 산등선에 세월은 빠르게 흘러 가고 있네요 2023. 11. 28. 기온이 떨어진 날 ! 오늘 아침은 바람이 불어서 춥네요우리 마을 케이트 볼 장 바람불어서 낙엽이 떨어진 모습예배당이 보입니다용장 마을 노인정입니다 2023. 11. 24.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