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마음을 들어봄133 사소한 것 같으나 소중한 것이라면 !! 제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필리핀의 마닐라를 공격하기 위해 군함을 막 출항시키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때 한 해군의 옷이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그 해군은 자신을 말리는 상관의 명령을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바다에 뛰어들어 옷을 건져 냈습니다 병사는 명령 불복종이란 죄로 즉시 군법 회의에 넘겨.. 2009. 7. 13. 누군가에게 필요한 자로 지낸 한 주간 ~~ 바른 신학을 가르친 목사님이 4년 동안을 쉴 틈 없이 연구하고 강의하는 일에 달려온 길이라서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 있었나 봐요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호출이 와서 달려 갔더니 몸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우선 종합 검진을 받아 보면 어떤 증상을 알 수 있다는 가정 의학과 의사 선생님 말씀.. 2009. 6. 12. 벌써 이월이네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 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 2009. 2. 1. 오늘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을 보며 !!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거행되는 행사에 수 많은 사람들이 ~~ 오바마가 취임식 장에 들어설 때에 밝은 미소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표정을 보네요 ~ 미인인 파인스타인상원의원은 켈리포니아 출신인으로 준비 위원장이랍니다 릭 워런 목사님의 축북기도에 오바마도 같이 기도하며 ~ 아네사 플랭.. 2009. 1. 2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