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244 인형 강 여사가 외칩니다. 다니엘 기도회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형이 외칩니다 2018. 11. 28. 진실한 마음이었다면 ! 어느 아침에 급하게 어느 교인으로부터 목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아침 일찍이 이 가정을 심방하게 됐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다 서울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대학 교수고, 남편은 사업을 하는데 이 가정에 아들 둘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공부시킬 때 무.. 2018. 11. 27. 내가 능력이 없어서 남겨두는지 아느냐? 북한 선교 하시는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읽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북한 접경에서 밥을 나누는 사역을 하시는 그분은 언젠가 냇물을 건너 식사를 하러 오신 분들을 만난 적이 있었답니다.. 바지를 걷어 올리고 강을 건너 온 그들의 옷은 남루했고 옷이 .. 2018. 11. 15. 영암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 월출산이 있는 영암입니다 09월 30일 2018년 오후 예배 말씀 전하려 가는 중입니다 남성함 목사님이 시무하시고 있는 교회입니다 두 번째 초청을 받아 갔습니다 예배 시작 전 찬양 드리고 있는 모습 이곳에 몇 년 전에 왔고 이 번에 다시 불러 주셔서 말씀 전하면서 서로 은혜로운 시간 함께.. 2018. 10. 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