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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87

월 마트를 가서 본 미국에 현실 첫 번째 42) 애틀란타 시간으로는 저녁 시간 PM 20시 13분 내일이면 한국으로 떠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싶어서 담아본다 이 정원 같은 곳에 아들과 함께 있다가 떠나려 하니 마음이 울적하다 마지막으로 월 마트에 한 번 가보자 해서 나간다 미국에 월 마트는 히스패닉스 중남미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흑인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월 마트를 들러 보면서 놀랬습니다 다른 마트에서는 서로를 피해 주는 것을 원치 않아서 Sorry , or Excusw me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곳을 다녀봐도 이런 음성을 들어보기 어려웠다 매장 여기 저기를 다녀 보고 놀랜 모습을 올려 봅니다 이것이 미국에 지금 현실입니다 미국에 마트들은 본래 물품이 다 채워져 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서 본 것은 그렇지 않았어요 이곳은 세재를 파는 곳인데 미국에 모습인데.. 2022. 6. 24.
애틀란타에서 20년 전에 만났던 목사님 내외분을 만남 41) 오늘은 특별한 날 전에 애틀란타에 찾았을 때 위로해 주신 목사님 만남을 지려고 ~ 06월 20일 월요일 AM 11시 45분 일식 집에서 내가 대접해 드리려 했는데 옥순 집사님으로 쓰시겠다고 해서 그냥 양보하고 말았습니다 세월이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서 전에 그 모습은 없지만 이렇게 만나 뵙고 돌아와서 저는 좋았습니다 전에 나눴던 이야기를 새겨들으시고 다시 기억하며 즐거운 만남과 옥순 집사님으로 귀한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박 목사님 다음에 만나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집사님도 건강과 주 안에서 기쁨이 충만하기 기도드립니다 2022. 6. 23.
Fernbank Museum of Natural History 방문 40) 화석에 이동 변천 과정을 기록해 주었네요 AM 11시 46분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2022. 6. 23.
Fernbank Museum of Natural History 방문 39) 06월 19일 주일 오후 PM 13시 30분이 지나서 이 박물관을 방문하려고 출발 ! Fernbank Museum of Natural History 박물관이라고 해서 가 봤는데 자연 박물관이었습니다 이어질 것입니다 2022.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