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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87

하루 하루 즐겁고 기쁜 시간을 30) 06월 16일 목요일 PM 14시 좀 늦은 시간 돌아가는 길에 미국에 풍경을 담았습니다 침례교회도 보이고 언제나 예배당을 보면 그냥 좋으네요 옥수수를 재배하는 것도 눈에 뜨이고 한인타운에 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한인 식당을 들러서 맛 있는 음식도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도 엿세도 못 남은 시간 ! 2022. 6. 19.
조지아 북쪽에 있는 폭포 29) 06월 16일 AM 11시 ~~ 폭포가 있는 곳으로 출발 폭포하면 물이 엄청 쏟아지는 것을 인식되어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 연못 앞에서 중앙에 있는 곳을 바라보니 물줄기가 내리는 모습이 희미하게 이렇게 말입니다 이 폭포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 폭포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으로만으로 안 되겠다 싶어서 조지아 북쪽에 있는 곳 ! 중간쯤에서 동영상을 잡아 보았습니다 들어 보시고 ~ 위 부분에 가서 담은 동영상입니다 좀 낫지 않을까 ~ ㅎ 저 폭포는 어떤 지형에서 이루어질까 싶어서 올라가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특별하지 않았죠 이곳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라는 것을 이 번에 즐거움을 준 것을 하나 보태게 됐습니다 2022. 6. 19.
오늘도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28) 06월 14일 화요일 AM 11시 50분쯤 크로거에 잠시 들렀다가 미국에 기름 값이 여기는 좀 싼 편이네요 다른 곳은 4.88 4.79 4.99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오천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그런데 남 얘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국은 전보다 더 올라서 2,100원이 넘어가니 큰일이네요 이와 같은 그림처럼 미국에서는 어디를 가든 이러한 도로를 달려야만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그림을 올리는 것은 그 동안 있었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 ~~ 2022. 6. 18.
코스트코 매장에서 색다른 채소들 27)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식재료 ~~ 미국에서 제배한 가지가 우리와는 다르네요 이 식재로는 뭐가 뭔지 ~~ 이 붉은 뿌리 열매 ~~ 어린 비트 같은데 노란 당근 이 두리안이 있어서 가격이 싼줄 알고 구매를 했는데 파운드로 가격이 결정이 되는지 모르고 큰 것을 선택을 했습니다 이 하나가 거의 팔만원이나 되는 거예요 너무 비쌓습니다 ~~ ㅎ 2022.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