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러 있는 앞 마당 연세가 90세가 넘으신 할머니와 그 아드님이 함께 사시면서 할머니는 드시지 않으신다고 우리 보러 딸기를 따먹으랩니다
딸기를 따고서야 그림을 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으니 그림을 보시기엔 딸기가 없다 하실 겁니다 ~~ ㅎ
그래도요 하루 밤을 지내고 아침에 나가 보면 그릇에 한 아름입니다 ~~
이 곳에 와서 자연에서 이렇게 바로 따서 먹을 수 있는 딸기가 있다니 호호 ~~ 이곳에 온 보람이 있나 봅니다
요즘 딸기를 따 먹는 재미가 이제는 조금씩 적어지고 있네요 주일 잘 보내셨지요 한 주간 모두가 행복하신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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