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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데요

하지 날에 매실을 담았네요 ~~ ㅎ

by 페이 버 2010. 6. 22.

 
주일 날 !!
사모님이 친척이 지리산에서 매실을 재배하는데 
많이 보내 주었다고 
주일 아침 예배를 마치고서 주시길래 
감사하게 받아 가지고 온 
매실입니다 
 
매실을 담기 위해서 씻는데 
깨끗하더라고요 
지리산에서 자란 것이라더니 말입니다 ~~
 
씻어서 물기가 
빠져야 한다기에 
담아 놓은 분량이 이 만큼입니다 
 
사모님이 매실과 설탕 3Kg까지 
주었거든요 
 
시장에 갔더니 
매실을 플라스틱에 담으면 냄새가 날 수 있으니까
병이 좋다고 해서 큰 것을 샀네요 
 
한켯 한켯 담아서 
설탕을 뿌리고 하다가 
맨 위에는 
설탕을 많이 얹어야 신맛이 
안 난다고 해서 
설탕을 이렇게 얹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라서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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