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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데요

불러서 외식하는 날이었네요 !!

by 페이 버 2010. 7. 16.


요즘 몸이 몸살기가 있어서 
좀 안 좋았는데 
외식을 할거냐 아니면 콩국수를 먹을거야
하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콩국수도 좋다고 하고서 
출발을 하지 않았더니 
외식하게 어서 오라고 해서리 
그리고서 이렇게 돌아 다녔어요    ~~ ㅎ
 
그냥 따라 들어갑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음식이 담겨져 있는 그릇이 
넉넉하게 잘 담겨져 있던데요 
 
 
앉아서 가격을 보는데 
일 인분에 이만 팔천량이라서 
서민이라서 
쪼깨 감당이 안 되거든요 ~~ ㅎ
그래서 다른 곳으로 발 길을 옮기고 말았어요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이곳에는 
한 번 온 곳이라서 
낫설지는 않았거든요 
  
쭈~~ 욱  둘러 보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젊은이가 쳐다 보네요 ~~ ㅎ
  
이렇게 먹고 왔어요 
이제는 몸이 쪼깨 좋아 지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
이곳에 오시는 분들 
눈 요기 밖에 못하시지만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너무 무리한 생활은 
잘 조절하면서 지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