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몸살기가 있어서 좀 안 좋았는데 외식을 할거냐 아니면 콩국수를 먹을거야 하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콩국수도 좋다고 하고서 출발을 하지 않았더니 외식하게 어서 오라고 해서리 그리고서 이렇게 돌아 다녔어요 ~~ ㅎ
그냥 따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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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싼 만큼 음식이 담겨져 있는 그릇이 넉넉하게 잘 담겨져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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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가격을 보는데 일 인분에 이만 팔천량이라서 서민이라서 쪼깨 감당이 안 되거든요 ~~ ㅎ 그래서 다른 곳으로 발 길을 옮기고 말았어요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이곳에는 한 번 온 곳이라서 낫설지는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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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욱 둘러 보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젊은이가 쳐다 보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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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왔어요 이제는 몸이 쪼깨 좋아 지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 이곳에 오시는 분들 눈 요기 밖에 못하시지만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너무 무리한 생활은 잘 조절하면서 지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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