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을 사용한지가 몇 년 됐어요 그런데 이게 어느 때부터 밥이 되면서 소리를 내야 하는데 소리가 없는거요 ~~ 밥을 할 때에 자꾸 밥물이 옆으로 새길래 와 그러나 야가 왜 이렇게 울어데는거야 ~~ ㅎ (속도 모르고 ~~ ) 그래서 별수 없지 병원에 갔죠 ~ 뚜껑에 카바를 벗기니까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여기에 부품 하나를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거에요 수리하면서 이런 모양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가졌어요 다 수리 하고서 되는지 안 되는지 테스트를 하던데요 ~~ 우아 밥솥에 바킹을 일년내지 일년 반에 바꿔주어야 한다는데 그것을 몰랐거든요 ~~ 이것을 몰랐으니 밥솥만 울리고 찰진 밥을 못 먹고 퍼실퍼실한 밥을 먹었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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