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소망의 집으로 정신적 장애가 있는 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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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예배 시간 모여드는 모습들 ~~ 전체 35명 중에 열 대엿 명은 낮에 다른 곳으로 일을 나가고 나머지는 이 건물 안에서 단순한 조립식 수공업으로 일하다가 저녁 때가 되면 예배를 드리려고 모입니다
나머지 수가 아침 예배를 들리고 모여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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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예배를 드릴려고 하는데 전에는 특송을 했데요 그러면서 특송을 하겠다고 나온 자들이에요 ~~ ^^*
이 건물이 전에 예배를 드렸던 곳인데 인원 때문인지 더 추가 보수를 하는 거 같아요 맨 처음 이 장애인들에게 예배를 인도하며 말씀을 전하라 하는데 저들에 심적 상태를 어느 정도인지 잘 몰라서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낭감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말씀을 주셔서 저들에게 깨닫도록 전하는 시간들을 갖졌습니다 기도하러 갔다가 하나님께서 소중한 시간들을 갖도록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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