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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

보내주신 옥수수 ~^^

by 페이 버 2009. 7. 20.


몇 일 전에 
아는 집사님이 
언니가 충청도에서 농사 지은 것을 
구입을 해서 
택배로 보내 왔습니다 
저는 받은대로 
1/2은 아는 분에게 주고 
나머지는 
두 개씩 신분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놓고서 
쪄서 먹는데 알이 통통 영글었네요 ~~ ^^
보내주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