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을 다녀 왔는데 하늘에는 하얀 솜 사탕같은 구름들이 두둥실 ~~
들깨들은 아직 밭에 남아 익어가고 있었구요
논에는 벼들이 가을에 따가운 햇살로 인하여 익어가고 있었네요
활짝 웃어주는 길 거리에 웃음꽃 천사와 같은 코스모스 ~~ ^^* 이 가을 길에서 늘 주님의 은혜로 님들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전북, 전남 > 전북 나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만금을 다녀 왔어요 (0) | 2011.10.14 |
---|---|
군산에 갔다가 오는 길에 ~~ (0) | 2010.09.28 |
요번 설 명절은 ~~ (0) | 2009.01.29 |
허락치 않는 손님이 ~~ (0) | 2008.06.03 |
한 해를 보내며 (0) | 200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