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타임지가 친구가 뭐냐 하는 정의를 현상 모집을 했답니다 어떤 입장을 친구라고 말하느냐? 했을 때에 많은 응모가 된 가운데서 선정된 내용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온 세상이 나를 버릴 때에 나를 찾아 주는 사람. 어떤 이유든 가네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릴 때에 내게 닥아오고 나를 찾아주는 사람 그게 친구다 두 번째는 나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말할 필요도 없어요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아무 말도 없어도 충분히 알아요 설명을 하려고 해도 할 것이 없어! 다 알고 있어, 자네 옳음을 알고 있고 자네 억울함을 알고 있고 자네 진실을 알고 있노라 말할 필요가 없노라 침묵을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 그게 친구다 세 번째는 나의 기쁨을 곱해주고 나의 슬픔을 나누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만나면 기쁨이 점점 커져요. 슬플 때에 만나면 슬픈 마음이 반으로 감해져요. 자꾸 작아져요 이것이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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