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극동 방송국으로부터 내 년에 달력을 받았습니다
이제 올 한 해도 마지막 달력 12월에 들어섰습니다 세월은 우리의 그 어떤 형편과 처지를 생각해 주지 않고 미련 없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새 날들이 기록되어 있는 달력이 선을 보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또 다른 한 해가 다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 년 동안에 많은 날과 시간들은 우리에게 닥아와 주어지더니 그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스쳐만 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어떻게 활용했는지 계산할 때가 닥아 오고 있습니다
점점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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