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유명한 여자, 영화 배우 가운데
마릴린 몬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이 마릴린 몬로와 같은 때에
미국에 최고에 여 배우로 인기가 높았던
골린 에반스라고 하는 여자 배우가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에게는 최고에 미인으로 기억되는 영화 배우입니다.
그가 돌연 은퇴 선언을 하고 무대에서 떠남으로 해서
더 더욱 미국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여자 배우입니다
어느 날 귀한 조찬 모임에 강사로 초대되었습니다
관중은 박수로 환영했고
환호 속에 그는 입을 열어서 강연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깊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말하게 될 때
관중은 열열히 박수를 쳤고
카메라 후레쉬는 연방 터지는 그런 소란한 장내가 됐습니다.
그 때에 기자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당신이 선택한 그 행운에 남자는 누굽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는 정중하게 또박또박 대답을 했습니다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나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청중은 깜작 놀랐습니다
그 때 그는 말합니다
“이제 나는 나를 선택하신 그분을 위해 살기 위해서
지금 선교사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화려한 영화 배우에 생활을 접고
선교사가 되고
뒤에는 선교사와 결혼을 하고
선교지에서 일생을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