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도이꼬라고 하는 일본에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는 고베 시장에 첩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본처 자녀들과 함께 지낼 때 너무 없이 여김을 당했습니다 "너는 세상에 왜 태어 났느냐"고 그런 구박을 당하면서 살다가 14살 때 저 구석에서 쭈그리고 슬퍼하고 있을 때, 구세군이 지나가면서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전도 행진하는 것을 봤습니다. 급히 쫓아가서 묻습니다 “첩의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아! 그러믄요.” 그 말을 받아드리면서 예수를 믿고 유명한 가가와 도이꼬라고 하는 일본에 신학자요 목사님이 된 일이 있습니다. 그는 한 평생 그의 책에서 강조합니다 “나는 첩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지금 내가 누구의 자녀 누구의 자녀로 태어나서 살아가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정말 중요한 고백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겁니다 그 귀중한 신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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