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터 대통령 이제 그의 나이도 91세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그의 일생에서 그가 놓지 않고 소홀히 하지 않았던 것이 있다면 주일학교 교사 일이다 지금은 암으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여유롭게 사람들을 접하는 것은 내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겸손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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