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유명한 추장이 있었는데 어느 선교사가 잘 설득해서 예수를 믿게 될 만큼 까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의 대해서와 하늘나라와 영생과 부활에 진리를 말했습니다 이 추장이 가만히 듣더니 “당신 하는 말이 다 좋은데 그 끝에 말한 부활에 대한 말은 좀 좋지 않습니다.” “왜요?” “아니!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고 하지 않았소?” “그렇습니다.” “안 되지! 내가 억울하게 죽인 자들이 많은데 그들이 다 살아나면 안 되지 큰일 나지.” 감추인 것이 들어날까 두려운 사람 참으로 불쌍한 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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