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그러니까 2015년 10월 경에 불이 났던 곽윤순 집사님 조수자 권사님 집에 갑자기 불이 나서 소방대가 동원되고 동네 분들이 이게 웬일인가 하고 참담했던 자리입니다 저도 함께 일을 거두다가 생각지 않게 노란 그림 종이가 보이더라구요 이제사 말할 수 있지만 불에 탓던 오만원 짜리 돈을 몇 장을 주는 일이 있었네요 그런 일이 있더라구요 ~~ㅎ 벌써 완공이 되어서 들어가서 사시지만 이제사 이 그림을 올리네요 ~~ ㅎ 이런 집이 그려질지 생각지 못했을 거에요 암튼 잘 참고 잘 감당해 오신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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