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5일 주일 오후 시간입니다
용장 교회 찬송 부르기 2차를 실했습니다
이번에는 추첨 상품을 06개로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기본적으로 큼지막한 물티슈 하나씩 드리고요
시작하기 전에
시편 40편 01-03절 내용으로
"하나님께 찬송을 올린 이유"에 대한 말씀을 함께 들었다
곽윤순 집사님 찬송 270장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부르셨습니다
기본으로 물티슈를 ~~ ㅎ
조규신 집사님 찬송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를 부르셨다
첫 번째 추첨을 하신다
첫 번째 추첨에
박인애 권사님이 화장지 당첨되셨다
장연심 성도 허생명 집사님
찬송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부르셨다
장연심 성도 두 번째 추첨
허생명 집사님이 당첨 되셨다
찬송가 부르기 할 때마다 뭔가 추첨에 당첨이 되신다 ~~ ㅎ
김세필 성도, 조수자 권사님 이중창 ~~ ㅎ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부르셨습니다
기본 물티슈를 타십니다
김세필 성도님이 세 번째 추첨을 하셨는데
조규신 집사님이 당첨이 되셨네요
즐거운 표정이십니다
박인애 권사님 찬송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부르셨습니다
기본 선물을 받으시고 네 번째 추첨을 하셨다
김세필 성도님이 키친 타올을 타셨다
정영숙 성도님이 부르신
찬송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부르셨다
기본 선물을 받으시고
다섯 번째 추첨을 하셨다
사모께서 추첨이 당첨 되셨는데
박정예 권사님이 왜 그리 쳐다 보실까요 ~~ ㅎㅎ
마지막으로 진행을 맡으신
박정예 권사님이 찬송을 384장
"나으 갈 길을 다 가도록"을 부르셨다
모두가 즐거운 표정들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