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점심과 해저 터널 !

통영에서 도착하자 꿀빵도 맛 보았고 
이제 점심 때가 되어서 이곳 출생이신 목사님이 
자기 형님이 추천한 곳으로 인도하여 들어온 식당입니다 
형님이 미식가라고 하면서 ~~

저는 작은 복국을 시켰어요 
통영에서 만든 복국이 어떤 건지 맛 보고 싶어지요 

이게 경상도 맛있가 보다 했어요 ~~ ㅎ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곳에 통영해저 터널이 있다고 해서 
찾아서 함께 걸었습니다 

통로는 그리 넓지는 않았어요 


터널을 만들기 전 
모습을 소개 하고 있고 

이 터널 공사 
초기에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공사 진행되어진 과정을 보여주고 있고요

통영에 한 부분을 역사적인 그림으로 
고소란히 잘 정리 해서 보여 주는 정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순신 장군에 브랜드는 
지역마다 소개하고 있는 듯합니다 

통영을 둘러볼 만한 곳을 
소개하는 그림이네요 


해저 터널이 그리 길지는 않았어요 
또한 그리 넓은 통로가 아니였어요 그런데 아쉬움이 
오토바이가 달려가는 것을 봤어요 
이 좁은 공간에 오토바이가 내뿝는 내연이 
인체에 좋지 않을 것 같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