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찾아갔던 날 날씨가 밝지 못하고 비가 오려고 하는 날처럼 흐렸거든요 그래서 그림이 ~~ 통영이 고향이라는 목사님 얘기가 통영은 바닷가를 매립해서 형성된 지역이라고 하네요 시가 되려면 일반적으로 그 지역 인구가 적어도 10만은 되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통영은 인구가 5만이었을 때에 이미 일찍이 시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통영 해안에는 역시 배들이 많아요 우리나라에 진도로부터 남해 쪽들은 그 지독한 일본 해적과 싸워 승리로 이끄신 이순신 장군의 이력에서 잊을 수 없는 거북선이 통영에도 있네요 그런데 이 거북선을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니 쪼깨 마음이 그래요 ~~ 통영을 둘러 보고 통영에 옆 지역 거제도로 핸들을 돌렸어요 거제도 가보자고 찾아 간 곳이 포로 수용소입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포로 수용소를 갔더니 그 날은 쉬는 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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